반응형 푸켓여행후기1 푸켓 피피섬 후기 아웃리거 리조트의 풍경들 푸켓으로의 10흘간의 휴가 기간중 2박3일 일정으로 들린 피피섬에서의 아웃리거 리조트에서는 애초 생각과는 달리 첫날 너무 밤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온일로 지낼 수 있는 시간이 하루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그나마도 근처섬 투어를 하고 싶어하는 일행의 바람때문에 양껏 만끽하지 못했었던거 같네요. 이번 포스팅은 걷는내내 시간이 아까워 계속계속 찍어댔던 리조트내의 모습들 올려볼게요. 각각의 독립된 방갈로가 우리의 숙소였어요. 지은지 오래되어 내부는 좀 낡았지만, 곳곳에서 임시로 수리중인 모습을 보면, 나름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는듯 했어요. 코코넛 야자수들이 휴양지의 풍치를 더 돋아주네요. 코코넛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표지는 애교. 떨어지는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부지런히 코코넛을 수확하고 있는 모.. 2015.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