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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기내식2

방콕 공항 라운지 CIP FIRST CLASS LOUNGE & 방콕 타이항공 기내식 이번 푸켓 여행은 방콕을 경유하는 타이 항공을 이용하였는데요. 방콕에서 경유하는동안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린 CIP 라운지 후기입니다. 방콕 공항도 엄청나게 크고, 넓은곳인데 면세점은 크게 볼거린 없었구요. 남은 돈을 환전하고 싶었는데 환전소도 영 시원찮았어요. 환전을 포기하고 일찌감치 라운지를 찾아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라운지는 공항 규모에 비해 상당히 작았어요. 씻고 싶었는데 샤워장이 없어서 아쉬웠구요. 그냥 약간의 먹거리와 편히 쉴수 있는 의자. 그리고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다는것 정도로 만족해야했습니다. 케이터링바에요. 간단히 요기를 할 수 있는것들과 음료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뭐, 사실 먹을것만 따지자면 이곳이 인청공항 아시아나 라운지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쉴수 있는 좌석이구요. 내부도 .. 2015. 6. 10.
푸켓여행 후기 : 타이 항공 기내식 & 푸켓 센트라 애쉴리 호텔 파통 (Centra Ashlee Hotel Patong) 10흘동안의 푸켓여행은 방콕을 경유하여 가는 타이항공을 타고 가게 되었어요. 타이항공은 외항사이기때문에 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건너갔구요.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탑승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타이항공은 아시아나와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계열이라서 공동운항도 자주 하는거 같아요. 제가 탄 비행편은 공동운항은 아니었지만, 탑승구 안내원들이 전부 아시아나 직원들이었구요. 타이항공 탑승중 인천공항에서 방콕 공항으로 가는 사이에 받은 기내식이에요. 맨날맨날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만 먹다가 타이항공의 기내식을 먹어서일까요.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보다 훨 맛있었어요. 일행과 각각 다른 종류로 하나씩 먹은 사진이구요. 외항사이지만 한국착발 비행기에는 꼭 빠지지 않는 김치와 고추장도 있습니.. 2015.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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