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너 슈니첼1 비엔나 6. 피그뮐러 '비너 슈니첼' 오스트리아 대표 먹거리중 하나 & 워스트 노르트제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먹거리로 꼽히는것들이 몇개씩 있기 마련인데요. 물론, 숨은 맛과 전통은 찾아보면 더 의외의 것들이 얼마든지 있겠지만 짧은 기간만을 머무르고 떠나야하는 여행자의 특성상 진짜로 대표적이다 라고 소개되어 있는것 몇몇만 체험하고 와야 하는 비애는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오스트리아의 대표 먹거리로 꼽히는 '슈니첼' 오스트리아로 왔으니만큼 필수로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맛집을 수소문해보기 시작했는데, 마침 비엔나에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슈니첼 맛집이 뙁 하고 있더라구요. 맛집의 이름은 '피그뮐러' 이구요. 여행 책자 맛집같은건 별로 신뢰하지 않는편이긴 하지만 100년 전통인데다가, 트립어드바이져 평도 나쁘진 않았어요. 슈니첼은, 흔히들 우리나라의 돈까스와 비슷한 음식으로 비교하.. 2015.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