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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호텔 추천2

푸켓여행후기 : 푸켓 휴양하기 좋은 호텔 카리마 리조트 피피섬 아웃리거 리조트에서의 2박3일을 마치고, 다시 푸켓 빠통으로 넘어오는 날이에요. 여행의 마지막은 조용한 휴양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빠통의 메인거리에서 벗어나 차를 타고 10분정도 더 들어가야하는 카리마 호텔 리조트 Kalima Resort 로 예약했어요. 이 곳 카리마 호텔에서 2박 3일을 지낸 후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한거죠. 호텔까지 드롭오프 해줄 차량을 예약했었는데, 운전기사가 카리마 리조트의 위치를 제대로 모르더라구요. 전, 당연히 현지 기사니까 잘 알거라고 생각하고 따로 위치에 대해 검색도 해보지 않았는데, 여기저기 길을 헤매고 다니길래 순간 당황을 했었어요. 뭐 어찌됐거나 묻고 물어서 겨우 리조트에 도착. 리셉션의 모습이에요. 맛조은 웰컴 드링크를 내어줬었는데, 푸켓 현지에서 3일전에 급하.. 2015. 6. 10.
푸켓여행 후기 : 타이 항공 기내식 & 푸켓 센트라 애쉴리 호텔 파통 (Centra Ashlee Hotel Patong) 10흘동안의 푸켓여행은 방콕을 경유하여 가는 타이항공을 타고 가게 되었어요. 타이항공은 외항사이기때문에 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건너갔구요.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탑승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타이항공은 아시아나와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계열이라서 공동운항도 자주 하는거 같아요. 제가 탄 비행편은 공동운항은 아니었지만, 탑승구 안내원들이 전부 아시아나 직원들이었구요. 타이항공 탑승중 인천공항에서 방콕 공항으로 가는 사이에 받은 기내식이에요. 맨날맨날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만 먹다가 타이항공의 기내식을 먹어서일까요.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보다 훨 맛있었어요. 일행과 각각 다른 종류로 하나씩 먹은 사진이구요. 외항사이지만 한국착발 비행기에는 꼭 빠지지 않는 김치와 고추장도 있습니.. 2015.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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