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여행지 추천

원주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여행지 추천 장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볍게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도 좋지만 📌원주 1박2일 여행코스로 계획한다면 대표 여행지들은 거의 다 둘러볼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곳이기도 한데요. 아래 소개드리는 장소를 참고하시어 즐거운 추억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원주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여행지 추천

📍소금산그랜드밸리: 다양한 야외 활동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는 소금산 출렁다리와 울렁다리, 데크산책로, 소금잔도와 스카이타워 등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스릴과 힐링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뮤지엄산: 한솔문화재단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사립박물관입니다. 이곳은 일본의 유명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하였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화마을수목원: 공립 수목원으로 다양한 식물의 증식 및 보전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전시 온실, 전시원, 잔디광장, 약용식물원, 국화과 초본원, 옥상정원, 명상숲 교실과 숲 해설 및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빠딸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딸기 체험농장입니다. 수확한 딸기로 와플, 퐁듀, 딸기우유, 케이크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추가로 즐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미륵산: 해발 689m의 높이를 자랑하는 이 산은 아름다운 자연과 불상을 감상하며 즐거운 등산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특히 정상 부근에 미륵불상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강원감영: 사적 제439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곳은 조선시대 원주에 위치한 관찰사의 업무 청사였습니다. 복원후 현재는 관람객들이 조선 시대의 행정과 문화를 체험할 있는 역사적 장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되어 있는 유서 깊은 은행나무로 이 은행나무는 무려 높이가 약 34.5m, 둘레가 약 17m에 달하고 남북으로는 약 31m정도로 넓게 퍼져 있어 웅장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특히 매년 가을이 되면 황금색으로 물든 은행나무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박경리문학공원: 한국 문단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를 주제로 한 문학공원입니다. 이 공원에는 박경리 선생의 옛집과 정원, 집필실 등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토지'의 배경이 되는 3개의 테마공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구룡사: 치악산 자락에 자리한 사찰로, 풍수지리적으로도 명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룡사는 신라 문무왕 6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대웅전 자리에 있던 아홉 마리 용의 전설이 깃든 사찰로 유명합니다.
📍치악산: 치악산은 원주시와 횡성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입니다. 이 산은 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웅장한 산세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데요. 가장 많이 찾는 등산 코스 중 하나는 구룡사에서 출발하여 비로봉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대략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치악산 탐방로별 난이도는 🔎여기를 클릭 하셔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