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뉴욕- 또 한번의 뉴욕 방문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뉴욕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을 위함이었구요. 겸사겸사 뉴욕을 돌아볼 수 있는 약간의 짬도 만들긴했는데, 예전에 한번 방문했었던곳이라 뉴욕 자체에는 흥미가 덜했기에 찍은 사진은 그리 많지 않아요.

 

 

 

 

타임 스퀘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시티투어버스들이에요. 직장인들의 여행 패턴이야 늘 뻔한것이기때문에 시간에 쫓겨 여기저기 훑느라 바쁘지만, 여유가 있다면 하루쯤은 씨티버스 투어를 이용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숙박은 타임스퀘어에 있는 메리어트 마르퀴스에서 했어요. 이번 제 여행 목적인 크루즈선의 탑승 선착장과 엎어지면 코닿을 위치에 있어서 선택했지만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지라 관광객들로 인해 북적북적 엄청 어지러운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객실모습이에요. 다소 낡아보이긴하지만 5성급답게 침대쿠션은 좋고 화장실 깨끗하고 룸 내부는 외부와 차단되어 조용했기에 불만은 제로. 호텔 위치야 뭐, 두말할것도 없고 가격빼고는 나쁘지 않은호텔이에요. 

 

 

 

 

호텔에 짐을 풀어놓고 어슬렁어슬렁 맨하탄 거리를 돌아다녀봅니다. 애플 매장에도 들려 이것저것 구경했었구요.

 

 

 

 

자유롭게, 기기들을 만져볼 수 있고 직원에게 질문도 해볼 수 있는 그런 분위기구요. 파란색옷 입은 사람들이 직원들이에요.

 

 

 

 

토이 스토어인 '파오 슈워츠'에요. 아주 옛날 작품이긴한데 영화 '빅'의 촬영지였대요. 톰행크스가 발로 연주했던 대형 피아노가 있는곳인데, 이날은 보이지 않았어요.

 

 

 

 

비슷하게 생긴 빅 피아노가 돌돌 말려서 포장에 쌓인 모습으로 비치되어 있긴했어요.

 

 

 

 

매장도 엄청 넓었지만, 사람들은 더 많았어요. 대부분이 관광객들인거 같았어요.

 

 

 

 

신생아 인형이 이곳의 명물이래요. 얘들이 우유도 먹고 울기도 해요.

 

 

 

 

바비 인형 섹션의 바비-바비인형은 기념으로 하나 사왔어요 :) 예뻐요.

 

 

 

 

록펠러 센터의 야외 광장에는 아이스링크가 있어요.

 

 

 

 

 

아이스링크가 있는곳에 바로 접하여 레고 스토어도 있는데 내부는 그닥 인상깊지 않아서 별로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레고 모형으로 록펠러 센터와 아이스링크를 표현해놓았길래 사진으로 한컷 찍어와봤어요.

 

 

 

 

 

 

어두워진 록펠러의 아이스링크

 

스케이트를 타던 사람들은 어느덧 하나둘 없어지고, 주변엔 관광객들만 남아 사진을 찍느라 바쁘네요. 저도 그중의 일인.

 

 

 

 

 

걷다보면 M&M 초코릿 테마 매장인 M&M 월드 뉴욕도 보이고, 바로 그 옆에는 허쉬즈 테마 매장도 보여요. 들어가고자 하는 줄이 너무 길어서 허쉬즈 매장은 못들어갔고 M&M 매장만 들어가봤어요.

 

 

 

 

M&M 자유의 여신상

 

 

 

 

머그컵은 살까말까 망설이긴했는데, 아무래도 가져오다가 깨트릴거 같아서 패스. 지금 생각하면 깨지든말든 한번 사볼걸 그랬어요. 사진으로 다시 보니 은근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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